잡담

Kuzak 프레임과의 재회

by Thunder(관리자) posted Apr 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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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하키를  아직까지 함에 있어서...

가장 좋아했던 장비를 꼽으라면,,

위키드 바이브와 함께,,, 쿠작 프레임....

그리고... 이스톤 글러브 였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쿠작 프레임과 이별하고,,

다시 만나기를 고대하기를 수년.....

제품이 거의 수년전(하키 초반이니..7~8년전으로 추정)에 단종되어 못구하던 제품이었는데,

몇일전 discounthockey에 떠서,, 바로 주문.....고난끝에 오늘 손에 들어왔습니다.

정말 감개가 무량하군요...

당시에 기억도,,,,

같이 주문한 아이용 장갑도...


인증샷 올립니다.



이제 사용할 부츠만 구하면 되는데,,,
돈이 없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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