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시간은 덧없이 빨리 지나갑니다.
엊그제 스케이트 신고 뒤둥거렸는데... 벌써 4년차에 접어 듭니다.
그동안 지민이는 이팀 저팀 다니다가 집옆에 있는 링크장으로 친정팀으로 돌아 왔습니다.
5학년 리그가 2주뒤면 시작 하는데 요즘은 계속 정식 시범 경기를 3일에 한번씩 합니다.
저의 바람과는 다르게 팀에서는 계속 수비수를 합니다.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엊그제 스케이트 신고 뒤둥거렸는데... 벌써 4년차에 접어 듭니다.
그동안 지민이는 이팀 저팀 다니다가 집옆에 있는 링크장으로 친정팀으로 돌아 왔습니다.
5학년 리그가 2주뒤면 시작 하는데 요즘은 계속 정식 시범 경기를 3일에 한번씩 합니다.
저의 바람과는 다르게 팀에서는 계속 수비수를 합니다.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