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이라.... 좀 일기 힘들 수 있겠지만.
제가 사는 내쉬빌에서 자라난 선수인데 작년에 불의의 사고로 25세에 하키에서 은퇴를 한 사연입니다.
증조할아버지 부터 이 선수까지 무려 4대가 NHL에서 그것도 동일한 Montreal Canadiens에서 뛰었던 선수였는데 시합 도중 머리에 큰 부상을 입어서 3년의 짧은 선수 생활을 마친 경우입니다.
그나마 지금 동생이 내쉬빌 프레데터에 계약을 한 루키였고 지금 제가 작게나마 하고 있는 캠프에 온 한국의 어린 선수가 동생인 이 선수와 어제 같이 연습을 했었습니다. 영광이죠....
어쨌든 기사 올립니다.
http://espn.go.com/nhl/story/_/id/9045910/blake-geoffrion-story
제가 사는 내쉬빌에서 자라난 선수인데 작년에 불의의 사고로 25세에 하키에서 은퇴를 한 사연입니다.
증조할아버지 부터 이 선수까지 무려 4대가 NHL에서 그것도 동일한 Montreal Canadiens에서 뛰었던 선수였는데 시합 도중 머리에 큰 부상을 입어서 3년의 짧은 선수 생활을 마친 경우입니다.
그나마 지금 동생이 내쉬빌 프레데터에 계약을 한 루키였고 지금 제가 작게나마 하고 있는 캠프에 온 한국의 어린 선수가 동생인 이 선수와 어제 같이 연습을 했었습니다. 영광이죠....
어쨌든 기사 올립니다.
http://espn.go.com/nhl/story/_/id/9045910/blake-geoffrion-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