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을 보면서 생각해 보니...하키러브가 생긴지 벌써 11년이 지났네요. 시간이 참 빠릅니다. 하키러브가 생기고 동막에 모여서 하키도 하고... 하키러브 티셔츠도 만들어서 입고...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