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개인적인 예상을 깨고 오늘은 크레인스팀이 4 : 1 로 이겨서 승부를 원점으로 가져갔네여...
현재의 전력상 오지 이글스팀의 그나마의 호적수는 정규리그 성적도 그렇고 크레인스팀이 분전하고있는거 같습니다...ㅎ
1p 0 : 1
2p 0 : 2
3p 1 : 1
오늘은 올해 리그 포인트 2위를 차지한 크레인스 용병 마이크 라자 선수가 특히 활약해준거 같네요...
오지 이글스의 용병들도 대단하지만...
크레인스의 마이크 라자, 아담 밀러.... 용병듀오의 원,투펀치도 상당한거 같습니다...
요즘 크레인스 선수들 영입하는 스타일 보면 신형윤 선수(183cm)나 3명의 용병선수들(184~188cm)
그리고 시게노 슌스케(194cm) 선수와 같이
근래 1~2년 동안 보강된 선수들보면 피지컬을 동반한 스피드한 선수들을 영입하는 추세인거 같네여.....
암튼 재미난 승부가 예상됩니다...
근데 원래 크레인즈는 등빨좋은애들 선호하드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