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도 왔고 뭣좀 지를라고 이리저리 보고 있는데.
이건뭐 상급 스케이트는 800불대로 고정이고 상급 스틱은 300불로 고정이고 다른 장비들 죄다 비슷한상황이내요..
저거 다 오픈프라이스일건데 여기저기 장비파는 쇼핑몰에 내건 가격은 다 똑같고 어디하나 특출나게 프로모션도 안하고
일년 내도록 다음 장비 나오기전까지 저 가격을 고수하고 꾸준히 가격상승만하고있내염.
일례로 한 3년전만해도 원피스 한자루에 199불보면 우와 했는데 지금은 정가가 300불에 할인해서 259불로 쫘악 깔아놨내염.
하키 장비만드는 생키들을 담합으로 고발하든가, 하키장비 파는 생키들을 답합으로 고발하든가 해야할듯.
암튼 하키장비판은 제조사/딜러를 포함해서 사기꾼 천지인듯..
짤은 울동내 하키장인데 부러져서 버림받은 당시 90불주고산 XN10이 내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