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상무 2 - 6 사할린 어제와는 정반대의 양상을 띄었던 경기였습니다. 상무는 뒤로 갈수록 체력적으로 힘들어보였고 사할린은 쉽게 쉽게 골을 넣었습니다. 경기를 지긴 했지만 상무에서 넣었던 두 골은 볼만했습니다. 특히 신형윤 선수의 골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추석을 지나 화요일 3연전 마지막 경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6일 경기 풀영상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onthesports.co.kr/archives/3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