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었던 안양한라 홈 개막전입니다. 지난시즌과 확실히 달라진 모습이었습니다. 상무에서 제대한 선수들의 합류와 새로운 외국인 감독, 외국인 골리까지.. 어제는 김기성 선수가 경기를 이끌었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였습니다. 2골 3도움 오늘은 오후 5시부터 경기가 있습니다. 직관 강추!
달튼이랑 KIHL 용골리 스타일이 비슷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