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키를 정말 좋아하는 광운초 1학년 김재헌 선수입니다
광운초가 옛명성을 다시 찾고자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하고 있습니다
이번대회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쳤지만
모든 선수들이 더욱더 열심히 해서 다음에는 꼭 우승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조그만 녀석들이 근성도 좋고 기특하네요~~
75번 김재헌군은 매일매일 하키를 하고 싶다고 합니다
아마 열정만은 NHL 선수 이상일 겁니다 ㅎㅎㅎ
이번 전국대회에서 3학년 형아들 상대로
7골을 성공시키며 준우승 하는데 큰 역활을 했습니다
앞으로 관심있게 지켜봐 주세요 75번 김재헌입니다~~
이번대회 골영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