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훈기자=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사상 최장기 주장인 스티브 아이저맨(38.디트로이트 레드윙즈)이 21시즌째 빙판을 누비게됐다.
디트로이트는 오랫동안 공을 들인 끝에 센터포워드 아이저맨과 1년간 재계약을 맺었다고 26일(한국시간) 밝혔다.
아이저맨은 NHL에 입성후 지난 20년 동안 디트로이트에서만 뛰었고 86년부터 주장을 맡아 NHL 사상 최장기 주장의 기록을 갖고 있다.
아이저맨은 무릎 부상으로 지난 시즌 16게임에서 2골 6도움에 그쳤지만 통산 660골에 1천10도움을 올린 베테랑으로 지난 20년간 역대 주장 랭킹 2위에 올라 있다.
우리나라랑 비교해 보면..
정말 엄청난 일이 아닐수 없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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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저맨은 무릎 부상으로 지난 시즌 16게임에서 2골 6도움에 그쳤지만 통산 660골에 1천10도움을 올린 베테랑으로 지난 20년간 역대 주장 랭킹 2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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