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 3, 2, 2 = 7
광운 : 0, 0, 1 = 1
광운대는 수비위주로 무모한 퍽 버리기가 잦았습니다.
한라는 여유있는 경기를 보여줬습니다.
생각해보니 마이너가 하나도 없었던것 같은데...
어제 고대,연세 경기를 비교한다면,
오늘 경기는 부드러운 경기였습니다.
지금까지 부평통신원 김무성이였습니다.
광운 : 0, 0, 1 = 1
광운대는 수비위주로 무모한 퍽 버리기가 잦았습니다.
한라는 여유있는 경기를 보여줬습니다.
생각해보니 마이너가 하나도 없었던것 같은데...
어제 고대,연세 경기를 비교한다면,
오늘 경기는 부드러운 경기였습니다.
지금까지 부평통신원 김무성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