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일정 중복에 따른 전국연합회 입장
국민생활체육 전국 인라인하키연합회는 롤러경기연맹과 경기일정이 서로 겹치게 됨으로 인하여 동호인 여러분들께 혼란을 드리게 된 상황에 대하여 사과를 드립니다.
전국연합회는 동호인대표자 모임결과와 동호인 다수의 뜻에 따라 롤러경기연맹과 협조하여 동호인 여러분들이 보다 많은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왔습니다.
롤러경기연맹 하키담당 이사님과 세미프로팀 및 동호인 팀의 향후 방향성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합의를 이룬 적도 있었습니다.
1. 세미프로는 엘리트체육에 가까움으로 롤러경기연맹에서 주도적으로 관장하며 전국연합회는 이를
적극 지원하고 동호인 중에서 기량이 뛰어난 선수는 세미프로에 합류할 수 있도록 한다.
2. 전국연합회는 생활체육의 측면에서 동호인 중심의 연합회 사업을 진행하며 롤러경기연맹은 이를
지원하며 필요시 공동또는 단독으로 롤러경기연맹 대회를 열수 있다.
3. 기타 심판 강습회 등의 사업도 서로 협력하여 인라인하키 발전에 최대한 노력한다.
이러한 합의는 예전 전국연합회 이사님 중 한분이 롤러경기연맹 하키분과에 들어가신 이후로 무산되었습니다. 담당 이사님은 그 이유에 대하여 전국연합회와의 합의도 중요하지만 그동안 의리도 중요하다, 어쩔 수 없다, 이해하여 달라...
그동안 롤러경기연맹에 적대적이던 전국연합회 이사님이 같이 하자는데 한번은 기회를 주고 싶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롤러경기연맹이 주최하는 전주대회 공지가 있었을 때 전국연합회는 동호인 여러분들이 전주대회에 참가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는 입장을 밝히고 동호인 여러분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참가 하실 수 있도록 전국연합회 대회는 일정을 뒤로 연기하였습니다.
전국연합회가 주최하는 대회가 공지되고 일주일 뒤에 모든 일정이 겹친 롤러경기연맹 대회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이에 전국연합회는 롤러경기연맹 측에 일정을 협의 조정할 것을 의뢰하였지만 무산되었으며, 롤러경기연맹 사무국장님과 통화에서는 분과에서 알아서 하는 일이라는 대답만 들었습니다.
전국연합회는 동호인 여러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이번 사태로 인하여 동호인 여러분들께 혼란을 드린 점 다시 한 번 사과를 드립니다.
전국연합회는 동호인 다수의 뜻에 따라 어떠한 형태로든 서로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의 상황이 전국연합회가 밥그릇을 가지기 위한 싸움이라고 생각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전국연합회 모든 사업의 최일선 명제는 인라인하키의 발전입니다. “발전” 이라는 명제도 밥그릇이라면 동호인 여러분들의 의견을 물어 싸울것이나 개인의 자존심이나 단체의 이익이 걸려있는 싸움이라면 절대 사양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아시다시피 전국연합회는 동호인을 위한 동호인 조직이지 이익단체가 절대 아닙니다.
전국연합회 봄철 대회에 참가하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 부득이 전국연합회대회에 팀사정상 참가가 어려우시면 롤러경기연맹 대회에 참가하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
인라인하키 발전을 위하여 대회는 계속 생겨야 한다고 생각하며 어떤 대회든 동호인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대회 참가가 인라인하키 발전을 가져온다고 생각합니다.
양 단체의 대회에 대한 보이콧에 대하여 심사숙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국연합회는 동호인을 근간으로 이루어진 조직입니다. 동호인들의 뜻에 따라 움직이고 이사회, 총회, 대표자모임의 결과를 토대로 다수의 뜻에 따라 위임 받은 내용을 집행하여 추진하는 곳이 연합회사무처입니다.
양단체의 대회를 불참하고 여러분들이 의견을 모아 대회를 연다는 의견을 보고 씁쓸함을 느낍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 사업을 진행하라고 만들어진 곳이 곧 연합회라고 생각합니다.
동호인들을 움직였던 전국연합회가 동호인과 함께하는 연합회로 발전하여 가고 있습니다.
동호인 모두가 곧 연합회가 되는 그날까지 전국연합회는 항상 페어플레이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생활체육전국인라인하키연합회
사무처장 백성기 올림
국민생활체육 전국 인라인하키연합회는 롤러경기연맹과 경기일정이 서로 겹치게 됨으로 인하여 동호인 여러분들께 혼란을 드리게 된 상황에 대하여 사과를 드립니다.
전국연합회는 동호인대표자 모임결과와 동호인 다수의 뜻에 따라 롤러경기연맹과 협조하여 동호인 여러분들이 보다 많은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왔습니다.
롤러경기연맹 하키담당 이사님과 세미프로팀 및 동호인 팀의 향후 방향성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합의를 이룬 적도 있었습니다.
1. 세미프로는 엘리트체육에 가까움으로 롤러경기연맹에서 주도적으로 관장하며 전국연합회는 이를
적극 지원하고 동호인 중에서 기량이 뛰어난 선수는 세미프로에 합류할 수 있도록 한다.
2. 전국연합회는 생활체육의 측면에서 동호인 중심의 연합회 사업을 진행하며 롤러경기연맹은 이를
지원하며 필요시 공동또는 단독으로 롤러경기연맹 대회를 열수 있다.
3. 기타 심판 강습회 등의 사업도 서로 협력하여 인라인하키 발전에 최대한 노력한다.
이러한 합의는 예전 전국연합회 이사님 중 한분이 롤러경기연맹 하키분과에 들어가신 이후로 무산되었습니다. 담당 이사님은 그 이유에 대하여 전국연합회와의 합의도 중요하지만 그동안 의리도 중요하다, 어쩔 수 없다, 이해하여 달라...
그동안 롤러경기연맹에 적대적이던 전국연합회 이사님이 같이 하자는데 한번은 기회를 주고 싶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롤러경기연맹이 주최하는 전주대회 공지가 있었을 때 전국연합회는 동호인 여러분들이 전주대회에 참가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는 입장을 밝히고 동호인 여러분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참가 하실 수 있도록 전국연합회 대회는 일정을 뒤로 연기하였습니다.
전국연합회가 주최하는 대회가 공지되고 일주일 뒤에 모든 일정이 겹친 롤러경기연맹 대회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이에 전국연합회는 롤러경기연맹 측에 일정을 협의 조정할 것을 의뢰하였지만 무산되었으며, 롤러경기연맹 사무국장님과 통화에서는 분과에서 알아서 하는 일이라는 대답만 들었습니다.
전국연합회는 동호인 여러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이번 사태로 인하여 동호인 여러분들께 혼란을 드린 점 다시 한 번 사과를 드립니다.
전국연합회는 동호인 다수의 뜻에 따라 어떠한 형태로든 서로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의 상황이 전국연합회가 밥그릇을 가지기 위한 싸움이라고 생각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전국연합회 모든 사업의 최일선 명제는 인라인하키의 발전입니다. “발전” 이라는 명제도 밥그릇이라면 동호인 여러분들의 의견을 물어 싸울것이나 개인의 자존심이나 단체의 이익이 걸려있는 싸움이라면 절대 사양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아시다시피 전국연합회는 동호인을 위한 동호인 조직이지 이익단체가 절대 아닙니다.
전국연합회 봄철 대회에 참가하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 부득이 전국연합회대회에 팀사정상 참가가 어려우시면 롤러경기연맹 대회에 참가하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
인라인하키 발전을 위하여 대회는 계속 생겨야 한다고 생각하며 어떤 대회든 동호인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대회 참가가 인라인하키 발전을 가져온다고 생각합니다.
양 단체의 대회에 대한 보이콧에 대하여 심사숙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국연합회는 동호인을 근간으로 이루어진 조직입니다. 동호인들의 뜻에 따라 움직이고 이사회, 총회, 대표자모임의 결과를 토대로 다수의 뜻에 따라 위임 받은 내용을 집행하여 추진하는 곳이 연합회사무처입니다.
양단체의 대회를 불참하고 여러분들이 의견을 모아 대회를 연다는 의견을 보고 씁쓸함을 느낍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 사업을 진행하라고 만들어진 곳이 곧 연합회라고 생각합니다.
동호인들을 움직였던 전국연합회가 동호인과 함께하는 연합회로 발전하여 가고 있습니다.
동호인 모두가 곧 연합회가 되는 그날까지 전국연합회는 항상 페어플레이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생활체육전국인라인하키연합회
사무처장 백성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