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핀란드 하키 메거진에는 아시아 리그에 대해서 나왔습니다.
아쉽게도 고쿠도의 경기 장면이 앞 페이지를 장식했네요.
기사 내용은 대부분 아시아 리그의 목표와 내년도 계획....
그리고 현재 한라의 용병으로 뛰고 있는 티카넨, 폴센, 폰토의 인터뷰등....
핀란드 용병이 뛰고 있기에 한국의 하키에 대해서도 글을 쓰긴 했는데요....
텅빈 안얀의 관중석이 사진에 나와 많이 아쉽네요.
아쉽게도 고쿠도의 경기 장면이 앞 페이지를 장식했네요.
기사 내용은 대부분 아시아 리그의 목표와 내년도 계획....
그리고 현재 한라의 용병으로 뛰고 있는 티카넨, 폴센, 폰토의 인터뷰등....
핀란드 용병이 뛰고 있기에 한국의 하키에 대해서도 글을 쓰긴 했는데요....
텅빈 안얀의 관중석이 사진에 나와 많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