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아이스하키선수권 내년 4월 서울 개최
[연합뉴스 2006-05-22 13:58]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세계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가 내년 4월 서울에서 열린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라트비아 리가에서 열린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총회에서 한국이 2007년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2 그룹 B대회(4월2-8일)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총회에는 박갑철 아이스하키협회장과 이환규 전무가 참석했고 한국은 아이슬란드와 접전을 벌인 끝에 개최권을 확보했다.
한국은 북한, 이스라엘, 벨기에, 멕시코, 아이슬란드와 풀리그를 통해 디비전1 승격을 놓고 1위자리를 다툰다.
[연합뉴스 2006-05-22 13:58]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세계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가 내년 4월 서울에서 열린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라트비아 리가에서 열린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총회에서 한국이 2007년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2 그룹 B대회(4월2-8일)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총회에는 박갑철 아이스하키협회장과 이환규 전무가 참석했고 한국은 아이슬란드와 접전을 벌인 끝에 개최권을 확보했다.
한국은 북한, 이스라엘, 벨기에, 멕시코, 아이슬란드와 풀리그를 통해 디비전1 승격을 놓고 1위자리를 다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