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크레인즈와의 두번째 경기에서 패했습니다.
1피리어드 초반 심판의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인해 13분 동안 무려 6개의 패널티를 받았으며,
크레인즈는 파워플레이를 효율적으로 성공 1피리어드에서만 4점을 올렸습니다.
이후 2피리어드에서 김규헌 선수의 만회골로 1점를 따라붙어 4:1로 2피리어드를 종료한 후,
3피리어드에서 다시 2점을 실점 6:1로 경기가 마감되었습니다.
어제 경기에서도 선심의 어이없는 실수(크레인즈의 골키퍼가 빠진 상황에서 강원랜드팀의 아이싱을 선언)로
크레인즈에게 유리한 상황을 안겨줬었는데, 심판의 오심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오심도 경기의 일부분이라는 말이 있으니 다음경기에서는 우리에게도 좋은 일(?)이 있을 수 있을것입니다.
비록 경기에서는 졌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경기에 임한 우리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오늘경기에서 김규헌 선수의 득점과 팀 스미스 선수의 어시스트로 두 명 모두 아시아리그의 포인트 랭킹 1위에
올라섰습니다.
10월 12일 현재 : 김규헌 (4골 10도움), 팀 스미스 (5골 9 도움)
감사합니다.
1피리어드 초반 심판의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인해 13분 동안 무려 6개의 패널티를 받았으며,
크레인즈는 파워플레이를 효율적으로 성공 1피리어드에서만 4점을 올렸습니다.
이후 2피리어드에서 김규헌 선수의 만회골로 1점를 따라붙어 4:1로 2피리어드를 종료한 후,
3피리어드에서 다시 2점을 실점 6:1로 경기가 마감되었습니다.
어제 경기에서도 선심의 어이없는 실수(크레인즈의 골키퍼가 빠진 상황에서 강원랜드팀의 아이싱을 선언)로
크레인즈에게 유리한 상황을 안겨줬었는데, 심판의 오심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오심도 경기의 일부분이라는 말이 있으니 다음경기에서는 우리에게도 좋은 일(?)이 있을 수 있을것입니다.
비록 경기에서는 졌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경기에 임한 우리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오늘경기에서 김규헌 선수의 득점과 팀 스미스 선수의 어시스트로 두 명 모두 아시아리그의 포인트 랭킹 1위에
올라섰습니다.
10월 12일 현재 : 김규헌 (4골 10도움), 팀 스미스 (5골 9 도움)
감사합니다.
오늘의 패배는 잊고 강원랜드가 더욱더 승승장구하길 바랍니다~! 강원랜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