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는 12월 9일 및 10일 춘천에서 열린 아시아리그 홈경기에서 작년 정규리그 1위팀인 크레인스를 맞아 2연전을 펼쳐,
두 경기 모두 큰 점수를 내주며 패배했다.
9일 경기에서는 3피 초반 불과 25초만에 세골을 내리 허용하면서 2피리어드까지의 2점차 추격을 무위로 돌리며
패배가 짙어졌다.
3피리어드 11분 팀스미스, 14분 김동엽의 추가골로 두점을 추가하였으나 결국 4:8로 패배했다.
10일 경기에서도 전날의 악몽과 같이 2피리어드 초반 1분만에 내리 세골을 허용하여, 1피리어드의 1:1 추격을
수포로 돌리고 1:4로 점수차가 벌어졌다.
2피리어드 중반 신의석 선수가 한골을 보탰으나 다시 크레인스의 NHL노장 데릭 플란테에게 한골을 허용
결국 2:5로 힘없이 패배했다.
크레인스는 강원랜드와의 2연전을 모두 승리, 승점 6점을 더해 총 64점을 얻어 아시아리그 1위로 올라섰으며,
강원랜드는 순위 변동없이 4위에 머물렀다.
두 경기 모두 큰 점수를 내주며 패배했다.
9일 경기에서는 3피 초반 불과 25초만에 세골을 내리 허용하면서 2피리어드까지의 2점차 추격을 무위로 돌리며
패배가 짙어졌다.
3피리어드 11분 팀스미스, 14분 김동엽의 추가골로 두점을 추가하였으나 결국 4:8로 패배했다.
10일 경기에서도 전날의 악몽과 같이 2피리어드 초반 1분만에 내리 세골을 허용하여, 1피리어드의 1:1 추격을
수포로 돌리고 1:4로 점수차가 벌어졌다.
2피리어드 중반 신의석 선수가 한골을 보탰으나 다시 크레인스의 NHL노장 데릭 플란테에게 한골을 허용
결국 2:5로 힘없이 패배했다.
크레인스는 강원랜드와의 2연전을 모두 승리, 승점 6점을 더해 총 64점을 얻어 아시아리그 1위로 올라섰으며,
강원랜드는 순위 변동없이 4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