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의 인터넷 사정이 좋지않아 경기결과 소식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12월 21일 경기)
김규헌과 팀스미스의 활약에 힘입은 강원랜드는 약체 장춘 푸아오를 6:1로 완파했다. 이날 경기에서 김규헌과 팀스미스는 2골 2어시스트로 팀의 승리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곽재준과 폰터스도 각각 한 골씩을 성공시키며 골 사냥에 공헌했다.
(12월 23일 경기)
폰터스모렌의 활약에 힘입은 강원랜드는 장춘 푸아오와의 두 번째 원정경기에서도 승리했다. 폰터스모렌은 첫골에 이어 2피리어드에서 2:2까지 쫓아온 상황에서 팀스미스와 김규헌의 도움으로 추가 골을 성공시켜 역전승을 일궈냈다. 두 번째 골도 폰터스모렌의 도움에서 출발했기에 이 날의 활약이 돋보였다. 특히 중국과의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나타내는 폰터스는 ‘차이나킬러’라는 별명을 증명하며 최근 들어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12월 24일 경기)
약체 푸아오를 상대로 2피리어드 까지 1:1로 고전을 면치 못하던 강원랜드는 3피리어드에서만 4골을 성공시키며 5:1로 승리, 중국에서의 원정 3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귀중한 승점을 보탰다. 1피리어드를 0:0으로 마친 후, 2피리어드 10분께 오쿠보토모히토가 첫 골을 만들어 냈다. 2피리어드 종료 2분여 상황에서 푸아오의 16번 선수에게 한 골을 허용 1:1로 2피리어드를 마친 후 3피리어드에서 본격적인 골 사냥이 이뤄졌다.
오쿠보토모히토의 추가 결승골에 이어 팀스미스, 폰터스모렌, 김동환의 추가골이 성공하며 결국 5:1로 경기를 마쳤다.
www.kangwonland.com/sports와 www.alhockey.com에서도 경기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2월 21일 경기)
김규헌과 팀스미스의 활약에 힘입은 강원랜드는 약체 장춘 푸아오를 6:1로 완파했다. 이날 경기에서 김규헌과 팀스미스는 2골 2어시스트로 팀의 승리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곽재준과 폰터스도 각각 한 골씩을 성공시키며 골 사냥에 공헌했다.
(12월 23일 경기)
폰터스모렌의 활약에 힘입은 강원랜드는 장춘 푸아오와의 두 번째 원정경기에서도 승리했다. 폰터스모렌은 첫골에 이어 2피리어드에서 2:2까지 쫓아온 상황에서 팀스미스와 김규헌의 도움으로 추가 골을 성공시켜 역전승을 일궈냈다. 두 번째 골도 폰터스모렌의 도움에서 출발했기에 이 날의 활약이 돋보였다. 특히 중국과의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나타내는 폰터스는 ‘차이나킬러’라는 별명을 증명하며 최근 들어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12월 24일 경기)
약체 푸아오를 상대로 2피리어드 까지 1:1로 고전을 면치 못하던 강원랜드는 3피리어드에서만 4골을 성공시키며 5:1로 승리, 중국에서의 원정 3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귀중한 승점을 보탰다. 1피리어드를 0:0으로 마친 후, 2피리어드 10분께 오쿠보토모히토가 첫 골을 만들어 냈다. 2피리어드 종료 2분여 상황에서 푸아오의 16번 선수에게 한 골을 허용 1:1로 2피리어드를 마친 후 3피리어드에서 본격적인 골 사냥이 이뤄졌다.
오쿠보토모히토의 추가 결승골에 이어 팀스미스, 폰터스모렌, 김동환의 추가골이 성공하며 결국 5:1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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