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는 1월 4일 하얼빈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아시아리그 호사팀과의 원정 1차전에서 3:1로 승리 승점 3점을 챙겼다.
1월 3일 늦은 시간에 중국에 도착한 강원랜드는 여독이 덜 풀린 듯 1피리어드에서는 별다른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2피리어드 시작 분후 팀스미스부터 패스를 받은 이명우가 파워플레이상황에서 첫 골을 만들어 냈으나 5분후 호사팀에게
실점 1:1로 2피리어드를 마쳤다. 승리는 3피리어드에서 폰터스모렌 , 김규헌, 팀 스미스가 만들어 내었다.
김규헌의 패스를 받은 팀스미스가 수비수 한 명을 제친 후 골키퍼와 1:1의 상황을 만든 후 페인트 모션으로 스틱의
바깥쪽 등 부분으로 퍽을 퍼올리 듯 우측 구석으로 밀어넣어 결승골을 만들어 내었다.
세 번째 골도 폰터스모렌, 김규헌의 도움과 팀 스미스의 골로 만들어졌다.
강원랜드는 오늘의 승리로 총49점을 확보 4위를 지켜나가고 있다.
강원랜드는 1월 6일과 7일 같은 장소에서 호사팀을 상대로 원정 2․3차 경기를 치룰 예정이다.
1월 3일 늦은 시간에 중국에 도착한 강원랜드는 여독이 덜 풀린 듯 1피리어드에서는 별다른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2피리어드 시작 분후 팀스미스부터 패스를 받은 이명우가 파워플레이상황에서 첫 골을 만들어 냈으나 5분후 호사팀에게
실점 1:1로 2피리어드를 마쳤다. 승리는 3피리어드에서 폰터스모렌 , 김규헌, 팀 스미스가 만들어 내었다.
김규헌의 패스를 받은 팀스미스가 수비수 한 명을 제친 후 골키퍼와 1:1의 상황을 만든 후 페인트 모션으로 스틱의
바깥쪽 등 부분으로 퍽을 퍼올리 듯 우측 구석으로 밀어넣어 결승골을 만들어 내었다.
세 번째 골도 폰터스모렌, 김규헌의 도움과 팀 스미스의 골로 만들어졌다.
강원랜드는 오늘의 승리로 총49점을 확보 4위를 지켜나가고 있다.
강원랜드는 1월 6일과 7일 같은 장소에서 호사팀을 상대로 원정 2․3차 경기를 치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