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18:30분 하얼빈에서 열린 호사와의 원정 2차전에서 강원랜드는 호사를 상대로 힘겹게 역전승하며 7연승을 이어나갔
다. 경기시작 46초 만에 한골을 허용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출발한 강원랜드는 2피리어드 까지 힘들게 쫓아갔다.
첫 골을 허용한 뒤 4분 뒤 곽재준이 이종구, 이권재로 연결된 패스를 골로 연결시켜 동점을 만들었으나, 다시 1피리어드 8분
22초에 82번 선수에게 골을 허용 1:2로 뒤졌다. 2피리어드 13분 호사의 연이은 반칙으로 2명이 퇴장당한 사이 형 버디스미스
의 패스를 동생 팀스미스가 골로 성공시켜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불과 2분후 호사팀의 체코출신 유리의 도움을 장웨이양이
골로 연결, 호사팀은 다시 한점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다시 3분뒤 김규헌이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5:4 파워플레이 상황에서
김규헌이 골로 만들어내며 3:3으로 따라붙었다. 승리는 3피리어드에서 결정되었다. 3피리어드 2분여 호사팀앞 골문앞의 혼
전상황에서 오쿠보의 슛이 골키퍼를 맞고 나온 것을 백현구가 밀어 넣으며 4:3으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끝나기 2분전 이종
구의 패스를 받은 ‘차이나킬러’ 폰터스모렌이 쇄기골을 성공시켜 결국 5:3으로 승리 7연승을 일궈냈다.
다. 경기시작 46초 만에 한골을 허용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출발한 강원랜드는 2피리어드 까지 힘들게 쫓아갔다.
첫 골을 허용한 뒤 4분 뒤 곽재준이 이종구, 이권재로 연결된 패스를 골로 연결시켜 동점을 만들었으나, 다시 1피리어드 8분
22초에 82번 선수에게 골을 허용 1:2로 뒤졌다. 2피리어드 13분 호사의 연이은 반칙으로 2명이 퇴장당한 사이 형 버디스미스
의 패스를 동생 팀스미스가 골로 성공시켜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불과 2분후 호사팀의 체코출신 유리의 도움을 장웨이양이
골로 연결, 호사팀은 다시 한점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다시 3분뒤 김규헌이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5:4 파워플레이 상황에서
김규헌이 골로 만들어내며 3:3으로 따라붙었다. 승리는 3피리어드에서 결정되었다. 3피리어드 2분여 호사팀앞 골문앞의 혼
전상황에서 오쿠보의 슛이 골키퍼를 맞고 나온 것을 백현구가 밀어 넣으며 4:3으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끝나기 2분전 이종
구의 패스를 받은 ‘차이나킬러’ 폰터스모렌이 쇄기골을 성공시켜 결국 5:3으로 승리 7연승을 일궈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