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는 3월 6일 일본 쿠시로에서 열린 크레인스와의 경기에서 3:5로 패하면서 아시아리그 3위의 성적으로 06~07시즌을
마쳤다. 첫 번째 골은 크레인스에서 나왔다. 팽팽한 접전을 벌이던 1피리어드 18분께 이무라 요시노리가 첫 번째 골을 성공
시켰다. 동점골은 강원랜드의 최정식이 1분여만에 만들었다. 크레인스의 블루라인을 넘던중 일본선수의 후킹반칙에 넘어지
면서도 퍽을 포기하지 않고 왼쪽방향으로 슬라이딩 슛을 날린것이 골로 연결되었다. 진기명기에 나올만한 골을 성공시켜 쿠
시로 링크를 찾은 2000여 관중의 갈채를 받아내었다. 2피리어드 2분여만에 폰터스모렌이 팀스미스의 도움을 받아 또 한골
을 성공시켜 2:1로 달아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2피리어드 3분과 8분에 2골을 연속으로 실점하며 2:3으로 밀렸으며, 강원랜드
는 2피리어드 15분에 추가골을 넣으며 추격에 나섰으나 2피리어드 19분 3피리어드 11분에 2골을 또다시 허용하며 3:5로 경
기를 마쳤다. 오늘의 경기결과로 인해 강원랜드는 아시아리그 참가 2년만에 리그성적 3위를 기록하며 내년시즌을 기약하게
되었다.
- 그동안 강원랜드를 성원해 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시즌에도 더욱더 박진감넘치고 알찬 경기내용
으로 팬 여러분의 응원에 보답하는 강원랜드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쳤다. 첫 번째 골은 크레인스에서 나왔다. 팽팽한 접전을 벌이던 1피리어드 18분께 이무라 요시노리가 첫 번째 골을 성공
시켰다. 동점골은 강원랜드의 최정식이 1분여만에 만들었다. 크레인스의 블루라인을 넘던중 일본선수의 후킹반칙에 넘어지
면서도 퍽을 포기하지 않고 왼쪽방향으로 슬라이딩 슛을 날린것이 골로 연결되었다. 진기명기에 나올만한 골을 성공시켜 쿠
시로 링크를 찾은 2000여 관중의 갈채를 받아내었다. 2피리어드 2분여만에 폰터스모렌이 팀스미스의 도움을 받아 또 한골
을 성공시켜 2:1로 달아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2피리어드 3분과 8분에 2골을 연속으로 실점하며 2:3으로 밀렸으며, 강원랜드
는 2피리어드 15분에 추가골을 넣으며 추격에 나섰으나 2피리어드 19분 3피리어드 11분에 2골을 또다시 허용하며 3:5로 경
기를 마쳤다. 오늘의 경기결과로 인해 강원랜드는 아시아리그 참가 2년만에 리그성적 3위를 기록하며 내년시즌을 기약하게
되었다.
- 그동안 강원랜드를 성원해 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시즌에도 더욱더 박진감넘치고 알찬 경기내용
으로 팬 여러분의 응원에 보답하는 강원랜드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