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2013년도 부산 세계육상 선수권대회 2014인천 아시아게임이 이리도 영양을 줄수있었다면 평창을 위해서 한발 물러서야하는거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과연 2018년도 동계올림픽에 도전할것인지는 아직은 미지수라구 하내요 아마도 힘들꺼 같다고 합니다.
88서울올림픽 이후에 우리나라 하계종목들은 축구를포함 많은 발전을 했건만 동계쪽에서도 이번 평창유치를 성공했어야 발전하는건대 모든 발전기금등 모은 지원이 뚝끈겨 버려서 앞으로 아이스하키 및 동계종목에 큰 아품을 줄꺼 같아 심히 걱정이 되내요ㅜㅜ
우리 아마추어 아이스하키어들이 노력하죠.. 아이스하키가 우리나라 국민들이 얼마나 좋아하는 스포츠인지를 보여주죠..
결과는 안타깝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것이고, 저희라도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같이 열심히 뛰어봐요..
그리고, 바램이 크면 언제고 꼭 이루어 질 것입니다.
그래도 그렇게 노력하고 준비했던 위원들께 위로와 박수를 보냅니다. ^^
유치 실패는 아쉽습니다.
하지만....실사단 왔을때 잠깐 관심있는듯 하다 동계족목은 다시 뉴스에도 안나오는 찬밥으로 갔다가 다시 한 한달전부터 관심을 보이는 이런 형태를 ioc위원들도 알고있겠죠...
평소에 많은 관심을 보여야지 무슨 회의있다...아니면 실사단 온다...그럴때만 관심 보이면서 정말로 유치를 위해 노력했다고 할수 있을까요?
소치가 될 줄 알았습니다.. 솔직히.. -_- 하계올림픽의 꽃은 마라톤, 동계올림픽의 꽃은 아이스하키인데.. 정작 준비하는 사람들은 그걸 모르고 있지 않습니까.. 4년전에 웨인 그레츠키 한 방으로 무너진 걸 보고도.. 변한게 없으니.. PT에 스키 스타 한 명 집어넣는다고 달라지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