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하이원이 히가시 후시미 링크에서 세이부와의 2차전에서 5대4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1피 초반 34초경 송치영 선수의 미스컨덕트 페널티로 5분간 마이너 송치영 선수는 게임아웃 상황에서
연속 2골을 허용 분위기가 몰렸으나 차분히 전열을 정비하여 1피에서 알렉스 김 선수의 강력한 슛으로 골문을 열기
시작하였습니다. 뒤 이어 김은준 선수의 시즌 2번째 골 김은준선수는 송치영 선수의 자리를 대신하여 골을 작렬...
4번째 골은 팀 스미스의 퍼올리기 슛으로 4-2 로 극적으로 골차이를 벌렸으나 곧 이어 상대방의 스크린에 의한
중거리 슛으로 한 골 허용 그리고 연속골,,, 연장전으로 흘러 가는 듯 한 분위기 였으나
세이부의 열혈남 파픽의 마이너로 파워 플레이 상황에서 세이부의 에이스 크리스 율의 멍청한 딜레이 마이너로
5:3 파워 플레이 상황에서 팀의 극적인 역전골...
5-4로 승기를 잡았으나 상대방이 골리를 뺀 상황 1분여가 진행되어 손에 땀을 쥐는 듯한 경기...
그러나 저희 선수들은 사냥감을 입에 물고 놓치 않아 사냥 성공~
다들 지금 저녁을 먹으러 나갔습니다. 내일 아침 닛코(원숭이가 유명한 곳)로 이동하여 3연승을 목표로
사냥은 쭈욱 계속 됩니다~
1피 초반 34초경 송치영 선수의 미스컨덕트 페널티로 5분간 마이너 송치영 선수는 게임아웃 상황에서
연속 2골을 허용 분위기가 몰렸으나 차분히 전열을 정비하여 1피에서 알렉스 김 선수의 강력한 슛으로 골문을 열기
시작하였습니다. 뒤 이어 김은준 선수의 시즌 2번째 골 김은준선수는 송치영 선수의 자리를 대신하여 골을 작렬...
4번째 골은 팀 스미스의 퍼올리기 슛으로 4-2 로 극적으로 골차이를 벌렸으나 곧 이어 상대방의 스크린에 의한
중거리 슛으로 한 골 허용 그리고 연속골,,, 연장전으로 흘러 가는 듯 한 분위기 였으나
세이부의 열혈남 파픽의 마이너로 파워 플레이 상황에서 세이부의 에이스 크리스 율의 멍청한 딜레이 마이너로
5:3 파워 플레이 상황에서 팀의 극적인 역전골...
5-4로 승기를 잡았으나 상대방이 골리를 뺀 상황 1분여가 진행되어 손에 땀을 쥐는 듯한 경기...
그러나 저희 선수들은 사냥감을 입에 물고 놓치 않아 사냥 성공~
다들 지금 저녁을 먹으러 나갔습니다. 내일 아침 닛코(원숭이가 유명한 곳)로 이동하여 3연승을 목표로
사냥은 쭈욱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