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은 17일 고양에서 열린 안양한라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한국최고의 팀임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1피리어드 초반부터 안양한라를 밀어붙인 하이원은 1피리어드에서 2골, 2피리어드에서 4골을 터트리며 매너없고
지저분한 플레이로 2골을 쫓아온 안양한라를 이기며 작년 시즌과 종합선수권대회에 이어 안양한라를 상대로 9연승을
이어나갔다. 안양한라는 이날 경기에서 진 것은 물론 매너없는 플레이를 남발하여 관중들로부터 야유를 받았다.
하이원에서 안양한라로 옮겨간 선수들은 이날 신통치 못한 성적을 보였다. 손호성 골리는 2피리어드 까지 5골을 허용하여
교체되었으며, 김규헌과 이권재는 1포인트도 올리지 못했다. 이권재 선수는 경기종료시간 게임미스컨덕페널티를
부과받는 등 작년의 팀 동료들을 상대로 거친 플레이를 하여 관중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하이원 홧팅!!!
하이원 사내기자 이경식
1피리어드 초반부터 안양한라를 밀어붙인 하이원은 1피리어드에서 2골, 2피리어드에서 4골을 터트리며 매너없고
지저분한 플레이로 2골을 쫓아온 안양한라를 이기며 작년 시즌과 종합선수권대회에 이어 안양한라를 상대로 9연승을
이어나갔다. 안양한라는 이날 경기에서 진 것은 물론 매너없는 플레이를 남발하여 관중들로부터 야유를 받았다.
하이원에서 안양한라로 옮겨간 선수들은 이날 신통치 못한 성적을 보였다. 손호성 골리는 2피리어드 까지 5골을 허용하여
교체되었으며, 김규헌과 이권재는 1포인트도 올리지 못했다. 이권재 선수는 경기종료시간 게임미스컨덕페널티를
부과받는 등 작년의 팀 동료들을 상대로 거친 플레이를 하여 관중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하이원 홧팅!!!
하이원 사내기자 이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