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은 25일 춘천 의암빙상장에서 열린 차이나샥스와의 2차전에서 8골을 퍼부으며 8:1로 승리했다. 하이원은 1피리어드
8분 36초 곽재준이 오쿠보와 최정식의 도움으로 첫 골을 성공시키며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2피리어드 시작과동시에 골
폭죽이 터지기 시작했다. 2피리어드 1분 23초 팀스미스과 골을 성공시킨데 이어 22분, 24분, 33분, 36분과 37분에 이승준,
곽재준, 송치영, 김동환이 차례로 골을 성공시키며 7:0으로 앞서나갔다. 3피리어드 12분에는 황병욱이 블루라인 우측에서
그림같은 중거리 슛을 성공시키여 한 골을 추가했다. 차이나샥스팀은 3피리어드 14분 코롤 케빈이 골을 성공시키며 영패를
면했다. 하이원은 오늘의 승리로 승점 3점을 더해(28점) 안양한라(27점)를 제치고 리그 3위로 올라섰다.
곽재준은 1피리어드에 한 골, 2피리어드에 두 골을 성공시켜 헤트트릭을 달성했다. 하이원은 28일과 29일 (오후 19시) 같은
장소에서 일본의 약체 아이스벅스를 상대로 2연전을 펼칠예정이다.
8분 36초 곽재준이 오쿠보와 최정식의 도움으로 첫 골을 성공시키며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2피리어드 시작과동시에 골
폭죽이 터지기 시작했다. 2피리어드 1분 23초 팀스미스과 골을 성공시킨데 이어 22분, 24분, 33분, 36분과 37분에 이승준,
곽재준, 송치영, 김동환이 차례로 골을 성공시키며 7:0으로 앞서나갔다. 3피리어드 12분에는 황병욱이 블루라인 우측에서
그림같은 중거리 슛을 성공시키여 한 골을 추가했다. 차이나샥스팀은 3피리어드 14분 코롤 케빈이 골을 성공시키며 영패를
면했다. 하이원은 오늘의 승리로 승점 3점을 더해(28점) 안양한라(27점)를 제치고 리그 3위로 올라섰다.
곽재준은 1피리어드에 한 골, 2피리어드에 두 골을 성공시켜 헤트트릭을 달성했다. 하이원은 28일과 29일 (오후 19시) 같은
장소에서 일본의 약체 아이스벅스를 상대로 2연전을 펼칠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