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간내서 연습하는거 보러갔습니다. 집도 10분거리라,,,^^ 용병들도 보고싶고,,젊은 용병들이라 농담도 많이 하고 재밌게 운동하는게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알버타대학을 우승으로 이끈 감독이 와서 코치를 하고 한라 선수들이 합숙을 한다기에 긴급 투입되었죵,,,ㅎㅎㅎ 역시 이번에도 많은것을 보고 느끼고 왔습니다. 갈때마다 선수들에게는 배울게 참 많은거 같아요. ^^ 위사진은 사진을 찍는다고 하니깐 스마일 하고 말해주면서 찍은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