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inogenov, ovechikin, Malkin, Datchuk, Kobalchuk등
수퍼스타들이 총출동한 러시아는 존 타바레스, 맷 듀헨같은 신성들이
버틴 캐나다를 자유 자재로 농락하면서 5대2로 승리를 거두며 4강진출
체코:
주로 자국 엑스트라 리그와 컨티넨탈 리그, 유럽 리그 중심으로 선수단을
꾸려서 중량감은 떨어지나 야그와 골리 보쿤의 활약으로 슛아웃 까지 가는
연장 대 접전 끝에 승릴.
체코: 1번 루카시 카스파: 스나이퍼 답게 골리를 완전 압도하며 골 성공
핀란드: 1번 슈터 역시 보쿤을 쉽게 무너뜨리면 골성공
체코:2번 얀 마렉선수가 우측 상단 공간을 노리고 띄웠으나 어깨에 맞은 퍽이 그대로 넘어가
약간 행운의골
핀란드: 2번 슈터는 토마스 보쿤에서 완전히 페인팅이 노출되어 골래 방패에 맞고 나감
체코:3번선수 콘티넨탈에서 뛰는 야그의 파트너 Klepis선수 골리에게 간파당함 실패
핀란드: 이 선수 역시 보쿤이 너무 버거운 상대입니다. 골리패드에 맞고 실패
체코 3대1 승리
스웨덴:
돌풍의 팀 덴마크를 4대2로 낙승을 했습니다. 그러나 덴마크는 슬로바키아를 물리치고
이번 대회 새로운 변화를 주었습니다.
독일:
홈팀의 이점 인지 몰라도... 독일의 엄청나 국력이 보이는 대목입니다.
이번 대회에 열리는 경기장들이 자그마치 1천억 유로를 들여서 만들었더군요.
이좋은 시설에서도 이런 정도 성적을 내 주어야 하겠죠...
1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