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키러브에 올라 오는 많은 글들은 조그마함을 크게 나누는 미덕을 지니고 있네요. 하지만 조금 더 현실을 직시하면 또 다른 미래가 열리지 않을까요? 자신의 위치를 빨리 파악해야 무엇이 우리 미래에 필요한지 알 수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