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하면 올림픽 진출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래서 한번 기사를 찾아 보니.. 희망적인 기사가 보입니다.
포인트는 4년간의 점수를 가중치를 둔다는 것입니다.
금년도 포인트 100% 전년도 50% 전전년도 25% 전전전년도 0%
2012 2011 2010 2009
로 2013년 대회전 포인트가 될것입니다.
그러니 올해 대회전 포인트 985점은 2008년도 부터 한참 랭킹이 낮을때 얻은 점수 때문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23등 언저리에 가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싸워볼만한 상대는 영국 우크라이나 일본 헝가리 입니다.
작년 대회 보니 이태리는 완전히 2수위이고... 스케이팅이나 파워에서 슬로베니아는 1수 위 인거 같습니다.
이걸 풀려면 가능성있는 어린선수들을 좋은 리그에 적극적으로 보내서 유학 선진기술 습득, 외국인 귀화, 해외파선수 적극 영입.
일거 같습니다.
한번 기대해 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포인트 시스템 원문!!
http://www.iihf.com/home-of-hockey/news/news-singleview/recap/6714.html?tx_ttnews%5BbackPid%5D=187&cHash=052236d440
http://www.iihf.com/home-of-hockey/news/news-singleview/recap/6714.html?tx_ttnews%5BbackPid%5D=187&cHash=052236d440
한국대표팀 종합랭킹 : 28위 (↑3) 1,665점
1. 2012년 IIHF 세계선수권 : 680점 (23위 - 680점 100% 반영)
2. 2011년 IIHF 세계선수권 : 525점 (23위(실질22위) - 700점, 75% 반영)
3. 2010년 IIHF 세계선수권 : 320점 (25위 - 640점, 50% 반영)
4. 2010년 밴쿠버 올림픽 (본선, 예선 포함) : 0점 (불참 - 0점, 50% 반영)
5. 2009년 IIHF 세계선수권 : 140점 (29위 - 560점, 25% 반영)
한국대표팀은 2011년 대회에서 실질적으로 22위에 해당되는 랭킹 포인트를 획득했지만, 일본의 21위 시드 유지가 결정되면서 명목상으론 23위로 기록됨.
(일본의 경우, 2011년 대회는 지진사태로 참가철회 결정, IIHF에서 2011 세계선수권 순위를 21위로 유지, 대신 세게랭킹 포인트만 IIHF 디비전 I 최하위(28위)에 해당되는 최소 포인트만 주도록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