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 되면 Terror라고 봐야죠.. 첨 출전한 톱리그대회에서 스웨던을 3-2로 꺽는 체코 여자 대표선수들....최고 연장자가 32세 골리로 독일 팀에서 뛰면서 세무사에서 일한다고 합니다. 평균연령 20세.. 지난 3년간 각 디비젼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올해 첨 톱리그 진출합니다.
그리고 이제 곳곳에서 남자아이들 틈에서 멋진 기량을 뽐내던 여자 선수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 추세라서 체코 여자팀의 강세는 더욱더 박차를 가해야 할거 같습니다.
한국 여자팀도 용병이 필요하다면 체코에 좋은 어린 선수들이 많아서 고려해 볼만 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