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iQc48TRI-2H0DKWkoDOmpovyyzjSQ-QO3IluurzZKiWxZPg/viewform 아무 죄 없는 중동고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운동을 계속 할 수 있도록 중동고 아이스하키부 해체반대 서명에 동참해 주세요. 78년 역사를 자랑하는 중동고등학교 아이스하키부가 해체 위기에 처했습니다. 학생 선수들만 피해를 볼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중동고는 지난해부터 아이스하키부 해체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학교 운동부 창단 및 해체는 전적으로 학교장, 학교 결정에 따르고 있고 교육청, 학부모, 경기 단체도 이를 제어하거나 제동을 걸 법적 근거가 없습니다. 중동고 아이스하키부는 올해 1차 대회는 이미 치렀고 , 오는 7월에는 2차 대회, 8월에는 3차 대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 대회를 모두 치러야 고교 3학년생들이 체육특기자로 대학에 갈 수 있는 기본적인 조건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만일 2,3차 대회를 뛰지 못하면 체육특기자로 대학에 진학하는 데는 큰 문제가 생깁니다. 그리고 현재 1,2학년생들은 내년부터 대회에 정상적으로 출전하지 못해 더 이상 운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주변의 상황에 의하여 꿈이 꺽일 위기에 처해있는, 아무 것도 잘못한 게 없는 학생 선수들을 살릴 수 있도록 중동고 아이스하키부 해체반대 온라인 서명에 동참해 주세요. from GOOGLE DOCS
주인을 찾을때까지 협회차원에서의 운영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