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니스 독립리그 KIHL 입니다.
돌아오는 토요일(7/5) 인빅투스 블레이저스와 타이탄스의 경기가 펼쳐집니다.
KIHL 개막 이후, 다섯 번 째 대결하는 양팀의 전적은 3승 1패로 인빅투스 블레이저스가 앞서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인빅투스 블레이저스는 김규헌, 황병욱, 강경훈 등
아시아리그 출신들과 이상엽이 매경기 꾸준하게 포인트를 올리며 팀의 단독 선두 굳히기를 목표로 세웠고,
타이탄스는 하이원 출신의 고현빈을 디펜스로 추가 등록하며,
연패 탈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팀간 발생하는 격차 해소와 팬들에게 제공하는 아이스하키의 재미를 위해
유연한 이적과 임대 시스템을 갖추어 운영되는 KIHL.
위와 같은 시스템으로 팬 여러분들께 아이스하키의 재미를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득점시 마다 환호성을 외쳐주시는 팬 분들께는
KIHL의 후원사인 오로니아의 비타민과 FOOTMART의 W.star 운동화를 대량으로 선물한다고 합니다.
더워지는 요즘, 경기장에 방문하시어 큰 환호성으로 시원한 경기와 선물을 가져가세요.
경기 : KIHL 14경기, 인빅투스 블레이저스 vs 타이탄스
일시 : 2014. 0705(토) 밤 10:30 ~
장소 : 고척동 제니스 아이스링크
(*) KIHL 홈페이지에 다양한 뉴스기사와 사진 및 영상, 그리고 각 선수들의 매경기 기록을 데이터화 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KIHL 홈페이지: http://www.koreaicehockey.com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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