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참 얄궂게도.. 비가 왔다..그쳤다.. 무던히도 속을 태우더니.. 팀별로 2게임 정도만 하고.. 나머지 경기는 포기를 했습니다. ㅠㅠ 먼길 달려와 주신 것도 감사한데.. 음료수를 제공해주신 와일더스 팀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원본이 필요하시면.. 공유하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담에 또 좋은 기회에 친선게임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김지운 아레스 팀장님 이하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날씨가 조금만 더 좋았더라면
좋았을 뻔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