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트레이드 시장에서 거의 성사단계까지 갔는데 결국 이뤄지지 않은 트레이드가 몇건 있었다고 하네요....
TSN에서 본 기사인데 이미 보신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시간이 안되서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우선 Vincent Damphousse는 알려진대로 앱스에서 입질을 해서 양팀간에 성사단계까지 가고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아서 덴버로 날아갈 준비까지 다 해놓은 상태였지만 앱스에서 내년 연봉중 일부를 부담하는 것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않아 결국은 파토를 내게 만들었다고 하네요.
밴쿠버에서도 그에게 관심을 갖고 접근, 성사단계에서 Damphousse가 계약연장을 요구하다가 결렬되었다고 하네요.이번 트레이드 시장에서 가장 아쉬운 선수라고 해야할까요?
Selanne는 데블스에서 샥스 단장인 롬바르디에게 입질을 했지만 결국 팀에 남기를 원했기 때문에 남게 되었군요
피닉스의 Numminen또한 같은 경우도 디트로이트의 집중을 받았지만 거부조항을 사용 남게되었다고하네요
플라이어스의 단장 바비 클락도 이번에 윙스로 간 Schneider를 원했지만 유망주를 선뜻 내놓기를 주저해서 결국은 더나은 조건을 제시한 윙스로 가게 되었다는군요
또한 블루스는 대충알려진대로 돈문제 땜에 피닉스의 Burke를 못잡고 차선책인 Osgood을 데려오게 되었다는군요
또한 트레이드 루머에서 오르락내리락 했던 Tucker는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넘긴후에야 제대로 잘정도로 신경이 곤두섰었나 봅니다.
어쨌든 어느 프로스포츠에서나 문제점으로 거론되고 있는 경제적인 문제로 인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출처 : National Hockey League , Sykora
TSN에서 본 기사인데 이미 보신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시간이 안되서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우선 Vincent Damphousse는 알려진대로 앱스에서 입질을 해서 양팀간에 성사단계까지 가고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아서 덴버로 날아갈 준비까지 다 해놓은 상태였지만 앱스에서 내년 연봉중 일부를 부담하는 것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않아 결국은 파토를 내게 만들었다고 하네요.
밴쿠버에서도 그에게 관심을 갖고 접근, 성사단계에서 Damphousse가 계약연장을 요구하다가 결렬되었다고 하네요.이번 트레이드 시장에서 가장 아쉬운 선수라고 해야할까요?
Selanne는 데블스에서 샥스 단장인 롬바르디에게 입질을 했지만 결국 팀에 남기를 원했기 때문에 남게 되었군요
피닉스의 Numminen또한 같은 경우도 디트로이트의 집중을 받았지만 거부조항을 사용 남게되었다고하네요
플라이어스의 단장 바비 클락도 이번에 윙스로 간 Schneider를 원했지만 유망주를 선뜻 내놓기를 주저해서 결국은 더나은 조건을 제시한 윙스로 가게 되었다는군요
또한 블루스는 대충알려진대로 돈문제 땜에 피닉스의 Burke를 못잡고 차선책인 Osgood을 데려오게 되었다는군요
또한 트레이드 루머에서 오르락내리락 했던 Tucker는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넘긴후에야 제대로 잘정도로 신경이 곤두섰었나 봅니다.
어쨌든 어느 프로스포츠에서나 문제점으로 거론되고 있는 경제적인 문제로 인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출처 : National Hockey League , Syko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