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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8 09:24

3월17일 스코어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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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ren Eliot: Catching up with the commissioner
Gary Bettman isn't afraid to address the hot-button issues affecting the NHL today. The commissioner tells SI.com's Darren Eliot that the league is making progress with its financial and labor issues, but that the on-ice product is still in very good shape.

플로리다 4-2 펭귄들

더이상 펭귄들은 가망성이 눈꼽만침도 없습니다 사실 하키는 한명이서 다해야 한다는 게 절대로 아니라는 게 단적으로 보여주는 경기를 늘 선사했던 그들은 이제는 완전히 리빌딩 해야 한다는 생각도들게 합니다 사실 플라는 원정에서는 나름대로 한 팀인데 어느 순간 필이 꽂혔습니다

디트 6-2 오타와
이걸로 디트는 이제 댈러스의 1번 시드를 가로채서 에드먼턴 팬들을 기쁘게 하고 있습니다 .항간에서는 디트가 완전히 물이 올랐다라고 그런가 봅니다 최근 4연승 행진입니다

워싱턴 2-1 콜로라도
워싱턴이 템파에게는 질 수 없는 투지로 맞선 끝에 값진 1승을 따냈습니다 최근 콜로라도 최근 5승 3패 1무 1연장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템파는 워싱턴과 치열한 홈 어드밴티지 대결을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canada-

-사설-

제가 생각한 파워 랭킹..

서부

1. 디트로이트 -> 룰스님은 지금 기분이 신의 경지를 느끼고 있다. 아이저먼의 복귀는 상당히 무서웠고 결국 노장 군단 디트로이트는 아주 멋있게 승승 장구해 결국 1번시드 까지 뺏어버린다.

2. 댈러스 -> 터코 언제 나오냐? ㅡㅡ;; 그리고 댈러스는 원인 모를 2연패에 빠지고 있다. 항간에서는 3번도 뺏길 우려가 있다는 것도 생각한다.

3. 밴쿠버 -> NBM 라인이 약간 삐그덩 거리고 있으나 N군은 포인트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만약에 이 선수가 하트 메모리얼 트로피를 거머쥐지 못하면 에미넴이 상 2개 타는 기분이랑 똑같을 것이다 지금 1점차까지 따라잡아 2번시드까지 올라온다

4. 블루스 -> 승점 같은 콜로라도랑 다승 차이로 이기고 있다 하지만 앱스가 스퍼트 낼 경우 홈 어드밴티지도 뺏기는 수모를 겪을 수도 있다 디트에게 1위자리는 사실상 포기하시길 바란다

5. 앱스 -> 최근 2연패를 당하고 있고 그 원정 경기에서도 오늘 워싱턴에게 깨졌다 하지만 사킥이 얼마전에 잘해주었고 산적과 헤이덕이 꾸준히 잘한다면 96년이후에 처음으로 100포인트도 잘하면 바라볼수 있겄다

6. 애너하임 -> 이 팀은 캘거리에게 비겼다는 것 자체가 코미디였다 사실 K군은 역투를 하고 있으며 항간에서는 이젠 하키도 플옵에 나가는 구나 라고 팬들이 많이 모일 것이다

7. 미네소타 -> 미네소타 사는 사람들은 좋겠다. 야구, 농구, 하키전부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니까 오히려 99년에 15승 1패로 무쟈게 잘한 바이킹스는 한물간 팀으로 전락되고 있다

8. 에드먼턴 -> 1가지 좋은 소식이 있다 그 소식은 2년만에 플옵 확정이라는 것이다 또한 댈러스를 피해서 볼 거리가 없어졌다 복수전을 해야 되는데 룰스님이랑 내공걸고 맞장까다가 300대 맞게 생겼다라는 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9. 나쉬빌 -> 최근 신의 아들이라고 불리우진 나스는 최근 빌보드 성적이 상당히 좋아진 반면에 나쉬빌 홈구장을 찾아가지 않아 나쉬빌 성적이 매우 안좋아지고 있다 또한 최근 그의 라이벌이라고 불리우진 자 룰에게 앨범차트 이겨 음악 활동에만 하겠다고 발표해 나쉬빌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는 설이 끊이지 않는다 ㅡㅡ;; 한편 나스는 작년에 3장의 앨범을 발표했는데 전부 합쳐서 노라존스의 절반 가량 팔렸다 ㅡㅡ;;

10. 엘에이 -> 농구는 잘나가는데 하키는 왜 삽을 푸는 지 모르겠다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한다 올해 엘에이 킹스 팬들은 플옵 못 보게 생겼다 컵센드님에게 미안하지만 그 때 우리팀에게 패한 것이 컸다 사실 엘에이 킹스는 나도 간절히 올라가길 바랬으나 부상 선수들이 너무 많은 데다가 팔피혼자 역투하기엔 너무 힘겹다

11. 피닉스 -> 넘어가자.. 그래도 발전은 있겠지 하지만 예전에 비해 중량감이 떨어진 것은 사실이고 항간에서는 피닉스 S팀도 플옵이 아슬아슬하다고 말한다

12. 시카고 -> 컸다 61점에서 2주 머물러서 더이상 볼 필요도 없어졌다 플옵싸움에서 12경기에 2점 챙겼다 솔직히 에드먼턴은 밑에 3팀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말해야 할 것이다 이 3팀들이 고비때마다 깨져서 승점이 좁히지 않아 사람 황당하게 만들었다

13. 상어들 -> 상어떼들은 매우 조용해 졌다 사실 S군은 매우 허접해졌으며 N군은 떠나면서 비웃음을 남겼다 그넘아는 결국에는 토론토에게 기쁨을 안겨다 줬으며 상어들을 꼴 받게 했다 캘거리랑 동급이어서 더이상 언급해봤자 이해하기가 싫다

14. 캘거리 -> 플레임스가 최근 정신 못차리게 잘하고 있다 I군은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이제는 상어떼들이 이들에게 추월해 갈까봐 두려움에 떨고 있다는 소문이 들린다

15. 콜럼버스 -> 얘네들이 언제 꼴지로 떨어졌지?  
  

-sports 21-

커낙스의 공격수 매이, 깝쭉대더니...

커낙스의 터프가이 공격수 브래드 매이...

커낙스로 돌아온 첫날 경기부터 깝죽대고 튀게 놀더니 첫날 세인트루이스전에서 얻어 터지고...

결국 토론토전에서 선딘의 바디체크에 개박살 났더라구여..

뇌출혈로 1주일은 아무것도 못한다고...




하여튼 우리모두 교훈삼아 겸손히 행동합시다.


  
-canada-

출처 : National hockey league , canada
           Sports21
편집 ; sarusa

  1. 경기 서부/동부 링크장별 게스트하키 일정표(박형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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