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와 필리의 4차전...

스나이퍼, 공격의 핵인 모길리가 빠지니.. 필리스 큰 덩치들이

마구 토론토애리아를 유린하디시피합니다...

벨포어 아니면은 7:1정도 스코어가 될뻔한 게임이네요///

재작년인가요..? 뉴저지에게 플레이오프때 샸수가 통틀어

6개를 기록한게 생각나네요...

오늘 졌지만 7차전까지 간다 생각하고... 선수들 콘디션 점검해야죠.. 콜슨사태로 허터러진 팀 분위기도 추스리고...
모길리 빨리돌아오고...

그나저나.. 에디 벨포어.. 경이적입니다...

하루에 75세이브라니.. 거의 2~3게임정도의 샸을 막아냈군요...

쿠조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이 정도는 못했을껍니다...

오버타임 3피리어드까지 가니 저도 "정말" 치지더군요...

선수들은 오직 하겠습니까..?

다행히.. 하루 이동일이 더 있어서.. 에디가 또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후~~~ 일요일 새벽 4시 경기군요... 새벽참 설쳐야겠군요...

믿습니다...TORONTO MAPLE LEAFS...



* 그리고... 하하..
근대(1950년대)이후 NHL역사상 가장 큰 UPSET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나하임이 최강 디트로이트를 깼습니다..

출처 : DIGITAL CHOSUN
작성자 : ry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