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한장 들고 오사카의 하키샵을 찾아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눈 Ei-ichi Kuchiba 선수와 같이 그는 어리적부터 아이스 하키를 하고 있었으면 지금은 다른 직업을 가지고 취미로 운동을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