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에는 '최강의 공격수' 랭긴부르너가 있었다.
랭긴부르너는 2피리어드 3분 52초에 동점골을 터트린 뒤 2분 뒤 역전골까지 뽑아내 승부의 추를 단숨에 뉴저지로 돌렸다.
뉴저지는 3피리어드 1분 53초만에 봉크에게 동점골을 내준 뒤 수세에 몰렸지만 경기 종료 2분여를 남기고 프리에센이 강하게 때린 퍽이 골문에 그대로 빨려 들어가 길었던 플레이오프를 마감했다.
랭긴부르너는 2피리어드 3분 52초에 동점골을 터트린 뒤 2분 뒤 역전골까지 뽑아내 승부의 추를 단숨에 뉴저지로 돌렸다.
뉴저지는 3피리어드 1분 53초만에 봉크에게 동점골을 내준 뒤 수세에 몰렸지만 경기 종료 2분여를 남기고 프리에센이 강하게 때린 퍽이 골문에 그대로 빨려 들어가 길었던 플레이오프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