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대사관 페이스북 내용처럼 2018 평창올림픽 개최지인 강릉의 아이스하키 동호회 '렉스라이온스'와
DEB ( 독일아이스하키협회)와의 교류가 이뤄졌습니다. '올림픽이 지역사회에 남긴 유산'이라는 의미에서
매우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매년 2월. 독일남자아이스하키팀이 36년만에 결승에 진출하여 은메달을 획득한 것을 기념하여 독일 vs 렉스 로 나누어 경기를 합니다. DEB에서 기증한 국가대표 저지와 삭스를 착용했습니다.
내년 2020년 2월 25일에도 강릉하키센터에서 <도이칠란트컵>을 개최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작년 올림픽때의 기억 오늘의 기억 평생 남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