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에 과천링크에서 마지막승부가 열렸습니다.바로 2011-2012 카야리그 챔피언 결정전인데요
4차전까지 2승2패로 호각세를 이룬 양팀의 벼랑끝 명승부였습니다.
3년연속 우승을 노리며 챔피언의 자리를 지키려는 아이스텍...그리고 7년만의 제왕의 자리에 돌아오려는 바이킹스...
아무튼 두팀의 경기는 챔피언결정전 마지막 승부답게 멋진경기를 보였습니다
자 하키인들께 2011-2012 KAIHA CUP 챔피언 팀 바이킹스 선수들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