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밤샘하키를 주최한 루이지노 이현재 입니다.
마지막 5라운드를 못치룬것이 못내 아쉬움이 남지만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우려했던 비도 안왔고 날씨또한 너무 시원해 주최한 저로써도 기뻤습니다.
이번 5라운드에 한게임씩 못뛴 트라이엄프,블루웨이브,오아시스 스톰,루이지노 플라이어스,
bhs,크레이지퍽,버팔로,트리플에스,루이지노 언니달려,수즐친모,플라이트 모두 11팀 입니다.
11팀에게는 저희 하키장 대관시 30분을 추가로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패널티샷 챔피온 져지와,맥주,음료를 협찬해 주신 인플레이 사장님과,
헬맷과 블레이드를 협찬해 주신 하키지이언트  사장님,그리고 MP3를 선물로 주신 오아시스 권오택님
모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또 멀리  저희 밤샘하키를  위해 참가해 주신 청주 퍼네틱스 팀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자원해서 심판을 보신 분들과 플레이어 스쿨  한상현님 ,이규원님,이인한님  골리스쿨에 최우식님
심판에 김민관,조성주님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다시한번 참가해주신 팀모두에게 감사드리며,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