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01 15:13:33

2004년을 떠나 보내며...



어느새 2004년이 다 갔습니다..
이제 정말 끝자락이 조금 남았군요...
바쁜 스케줄로 팀 송년회 일정 잡기도 힘들군요...
회원 모두가 참가하진 못했지만,
간단하게 나마 동키들이 모여 조촐한 송년회를 했습니다...

하키러브 가족들 모두 행복한 한해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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