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지나가다 반가운 이름.
2003.03.31 00:56

늦은시간 운동후 돌아오는 길
언제나 그곳에 나의 눈길이.
노란색 화사한 간판 바탕과
강렬한 빨간색의 붓글씨체에
언제나 나의 눈길 사로잡히네.
철 지난 십이월의 꼬마전구가
화사하게 창문을 장식해주고
외로운 선풍기는 순대국밥의
뜨거운 기운마저 식혀주는듯.
여름이면 막일하는 아저씨들이
막걸리로 삶의 애환 잊으신다는
그곳은 병천순대 정겨운 이름.
지나가다 매번 깜짝깜짝 놀라곤 합니다.
댓글 9
-
Sid_Abel
2003.03.31 01:10
-
fighter77
2003.03.31 07:16
ㅋㅋㅋㅋ -
관리자
2003.03.31 08:29
쿠헠 ㅠ.ㅠ;; -
AIRBOB@RNB
2003.03.31 13:46
캬캬캬캬캬~~ 사진과 시조가 어우러진 최고의 게시물 이군용... ㅡㅡ; -
niners49 언
2003.04.01 22:18
푸하하하하~~~
머찌닷~!! -
xlite-77
2003.04.02 19:05
포인트를 줘야 할것 같은데-.- -
마음아픈Ra
2003.12.09 15:24
부자네 -
에릭린드로스
2004.04.18 13:46
ㅎㅎ멋지다 -
에릭린드로스
2004.04.18 13:46
근대병천이가뭐징??



내가 올리려다 만건데...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