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교포 골리의 선전.....
2011.03.01 15:05
모처럼 기분좋은 소식이 있어서 올립니다.
작년에 Tabor라는 뉴잉글랜드 보딩 학교의 주전골리인 Robert Kang이라는 교포 선수가 있었습니다. 체구도 크고 꽤 잘해서 어디로 갔나 궁금해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알아내게 되었네요.
현재 미국 뉴햄프셔 맨체스터 소재 Saint Anselm이라는 작은 학교에서 골키퍼를 하고 있기도 하지만 뉴잉글랜드 탑 10에 들었다는 소식이 페이스북에 날라왔습니다.
이친구 체구도 크고 잘하기도 하고 정말 하키를 좋아하는 선수입니다. 큰녀석을 상대로 작년에 5-3으로 지긴 했어도 정말 인상적으로 잘했고 지금은 비록 디비젼 3이지만 잘하고 있습니다.
http://athletics.anselm.edu/sports/mice/2010-11/bios/Kang_Robert
굉장히 반갑더군요.
작년에 Tabor라는 뉴잉글랜드 보딩 학교의 주전골리인 Robert Kang이라는 교포 선수가 있었습니다. 체구도 크고 꽤 잘해서 어디로 갔나 궁금해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알아내게 되었네요.
현재 미국 뉴햄프셔 맨체스터 소재 Saint Anselm이라는 작은 학교에서 골키퍼를 하고 있기도 하지만 뉴잉글랜드 탑 10에 들었다는 소식이 페이스북에 날라왔습니다.
이친구 체구도 크고 잘하기도 하고 정말 하키를 좋아하는 선수입니다. 큰녀석을 상대로 작년에 5-3으로 지긴 했어도 정말 인상적으로 잘했고 지금은 비록 디비젼 3이지만 잘하고 있습니다.
http://athletics.anselm.edu/sports/mice/2010-11/bios/Kang_Robert
굉장히 반갑더군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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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 Gerry
2011.03.01 15:44
NHL 가서 하키 FIGURE 구입하고 싶네요 ㅎㅎ -
내모라미
2011.03.01 18:52
이제..... 하키하러 유학간 세대들이
하나둘씩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네요...10년 후엔 아마도
더 좋은 선수들이 더 많이 등장하겠네요~ ....그런데 이들이 우리나라를 위해서 뛰어줄까요? -
hockey usa
2011.03.02 09:41
뛰어주고 싶어도 제도가 뒷받침이 안될것이고. 또 자국 선수 우대를 해야 한다는 형평성 문제로 아마 불가능하지 않을까싶습니다.
박용수 선수도 알렉스 김 선수도 뛰고 싶지 않았을까요????? -
W-STAR
2011.03.02 09:42
불가능이란 없다 생각합니다. 하키선수들에게 관심을 가져준다면 언젠가는 큰무대에서 한국아이스하키를 세계에 알리는 선수들이 많이 나올거라 예상합니다. 골키퍼로서 꼭 대선수가 되시길 바랍니다. -
hockey usa
2011.03.02 11:09
불가능한 이유는 국적법때문이죠. 협회에서 국적법을 적용안하리란 없구요.... 군대가야 이중국적 허용되거든요 -
aaa
2011.03.16 17:22
협회가 아니라 대한체육회 법이죠.
그리고 한국인에 외국 국적이기 때문에
국제 대회에 한국 선수도 참가못하는건 국제룰이기도 하구요.
하키 문제나 협회 문제가 아니라 한국에서 2중 국적을 허용하지 않기 떄문이죠.
프로 축구에서 골리 포지션에 외국인 선수 불가방침에 90%가 찬성하는 분위기던데. 그건 어찌 생가하시는지. 전체적으로 골리입장에서 말고??? -
hockey usa
2011.03.18 09:01
닭이 먼저인가 달걀이 먼저인가하는 질문이군요.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 스포츠의 경우 외부의 충격으로 내부적인 발전이 시작된 경우가 거의 90%라고 생각합니다. 축구가 그랬고, 농구도 야구도 배구도 그리고 해외에 진출한 선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발전속도는 빨랐다고 생각되어 지네요. 빙상도 쇼트트랙이나 스피드의 경우 국내에서 장족의 발전을 이뤘지만 캐나다, 영국, 미국과 중국의 격렬한 추격 때문에 더 발전 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결국 국내 선수를 보호하고 그 포지션의 선수들을 양성하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경쟁의 구도를 만들어서 세계적인 토종 골키퍼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단, 체육회 법 보다도 나라의 법이기 때문이지만 교포들의 경우 특기가 있을 경우 이중국적을 허용을 협회 차원에서 신청하고 취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해줄 것입니다. 그래서 협회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선수들은 어린 선수들이기 때문에 병역의 형평성을 위해서라도 더더군다나 안해주겠죠.
하지만 하키의 발전에서 중요도를 굳이 따지자면 일단 잘하는 골리가 1순위로 필요하고 그 담이 수비수고 마지막으로 공격수겠죠.
그리고 이 선수의 경우 상당히 체격도 좋고 잘하는 선수이고 미국 대학에서 이정도라면 국제대회에서 통합니다. 하지만 이런 교포 선수를 데리고 오리라는 기대 전혀 안합니다.
만약 정말 하키협회가 한국하키의 세계적 발전을 목표로 했다면 박용수, 알렉스 김 등등 여러 선수들이 지금쯤 국가대표를 한번쯤 하지 않았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