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재미있게 아이스하키를 하는 동우클럽입니다.
강 감독님과 박 선생님도 우리들한테는 못이기십니다.
우리 동우(WINTERFRIENDS)는 문무를 겸비한
최강아이스클럽이 되도록 열심히 목동에서 연습하지요.
우리감독님은 영어와 한문을못하면절대로 안되다고하시구요,
공부 안하는 선수는 절대로 안키운다고 하세요...
그래서 다들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고 공부도 잘하죠.
25회 유한철배에서는 초딩 1승했구요, 중딩형아들은 준우승했습니다.
우리 동우클럽은 즐기며 공부를 우선으로하고 클럽팀으로는
미래의 최강이 되도록 취미생활을 하는 악동들과
전문선수로는 2014년 평창동계올림픽의 꿈나무를 목표로 두가지다 열심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