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14개월 된 딸이~ 아빠가 마당에서 드리블 연습하는걸 한참을 지켜보더니... 아빠가 잠시 자리를 뜬 사이.. 자기도 해보겠다고 스틱들고 저러고 있더라구요. 귀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