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두해 차곡 차곡 스틱값만 처 올리는줄 알았는데, 스케이트가격도 이제 1천불에 육박하내요 미친놈들..
하이앤드 스틱은 300불, 스케이트는 900불 후반ㅋㅋㅋ
쌍끌이 마차도 아니고 CCM은 못이기는척 따라가는 가격정책 ㄹㅇ 웃기지도 않는다능.
이젠 좀있으면 진성 ㄹㅇ 귀족스포츠 골프를 따라잡겠다능.
내몸에 맞는 사이즈나 플랙스를 클리어런스에서 500불 150불 부근에서 발견하면 ㄹㅇ 횡재한 기분이라능..
한해 두해 차곡 차곡 스틱값만 처 올리는줄 알았는데, 스케이트가격도 이제 1천불에 육박하내요 미친놈들..
하이앤드 스틱은 300불, 스케이트는 900불 후반ㅋㅋㅋ
쌍끌이 마차도 아니고 CCM은 못이기는척 따라가는 가격정책 ㄹㅇ 웃기지도 않는다능.
이젠 좀있으면 진성 ㄹㅇ 귀족스포츠 골프를 따라잡겠다능.
내몸에 맞는 사이즈나 플랙스를 클리어런스에서 500불 150불 부근에서 발견하면 ㄹㅇ 횡재한 기분이라능..
ㄹㅇ 스케이트 바꿀라면 적금을 들어야 할 판국임요.
옜날에 구형 탁 프로 살때 300불 언저리에 산거 같은데 지금은 3배를 줘야함.
무슨 고오급 스포츠도 이런 고오급스포츠가 없다능, 이유진이 남편만날때 아이스하키선수 출신이라 있는집 사람 같았다는 말처럼 앞으로 취미로 아이스하키한다하면 사는집 자제로 인식해야할듯염.
졸지에 똥수저에 부모도 포기한 방목형 인간이 고오급 스포츠하는 귀한집 자제가되부렀다능욬ㅋㅋㅋ
스케이팅도 조심조심 살살, 슬랩샷 금지....아껴쓰는수 밖에요 ㅠㅠ
짜증나줘...거의 독점으로 봐도 무방할듯해요. ㅅㅅㅇ이 많이 팔리기는 하나 바우어가 항상 가격을 결정하면 따라가는 형국이라...
이제 신상 원피스 쓰는건 마음접은지 오래고 전 true에 정착해서 넉넉하게 블레이드 사놓고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