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는 링크가 6월부터 10월까지 링크에 물 채워서 애들 수영장으로 써서 운동 못가는데, 친구가 딴팀 연습가제서 비지터 갈려고 장비 가방 여는순간 썩은 곱창 냄세가 나서, 바로 24시간 빨래방 가지고 가서 팬츠랑 신가드에 부직포 뜯은 땀차는 부분이랑 장갑 앨보 등등을 다 이불빠는 세탁기에 1시간 돌리고 건조기로 2시간 조지니까 새것 같이 돌아왔다능요.
세탁 미만 잡인듯.
지금 가는 링크가 6월부터 10월까지 링크에 물 채워서 애들 수영장으로 써서 운동 못가는데, 친구가 딴팀 연습가제서 비지터 갈려고 장비 가방 여는순간 썩은 곱창 냄세가 나서, 바로 24시간 빨래방 가지고 가서 팬츠랑 신가드에 부직포 뜯은 땀차는 부분이랑 장갑 앨보 등등을 다 이불빠는 세탁기에 1시간 돌리고 건조기로 2시간 조지니까 새것 같이 돌아왔다능요.
세탁 미만 잡인듯.
건조기로 돌리면 변형이 온다는 얘기를 어디서 들었는데요.
괜찮은가요?
(겁나서 못하고 있는 1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