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KHL대회 어시스트상을 받은 #99 김임식이라고 하지요 제가 대회전에 금주령을 내렸는데 몰래 숨어서 먹은 모습이 포착되어 딱 걸렸던 장면입니다. 타팀들 보면 간간히 외국인 용병들이 있던데 해적에선 스피드가 짱~인 베트남 용병이라고 불러댑니다. 이젠 나이(35세)가 넘 들어 힘들다고 합니다. 해적의 용병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