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에 비해서 많이 알려지지 않은 엑스라이트의 '벚꽃 남자' 안철종 선수입니다.. 인라인이면 인라인. 아이스면 아이스 어느 하나 모자랄 것 없는 남자인데, 딱 하나 아쉬운 건... 사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알 수 없는 외로움? PS : 그러고 보니, 엑스라이트에선 베스트 플레이어를 처음 올리는 것 같네요..^^
과연 올해는 허전한 옆구리를 메꿀수 있을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