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운영자 Thunder입니다.
이번 mhl팀의 방한이후로.. 어김없이 또 다까야마 신드롬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러 문제때문에 하키러브 분위기도 좀 가라앉은것도 같고 해서...
좀 가벼운 주제로 선정했습니다.
'다까야마 점프는 필요한가?'
에 대해서 가볍게 재밌게 얘기나눠 주세요..^^;;
이번 mhl팀의 방한이후로.. 어김없이 또 다까야마 신드롬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러 문제때문에 하키러브 분위기도 좀 가라앉은것도 같고 해서...
좀 가벼운 주제로 선정했습니다.
'다까야마 점프는 필요한가?'
에 대해서 가볍게 재밌게 얘기나눠 주세요..^^;;
그러니 당연히 필요한 기술임에는 틀림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런 구체적인 테크닉 한개를 가지고 놓하는것 보다,
일본팀과 국내팀의 경기를 통해서 보고 느낀 두나라 하키 기술의 차이점 이라던가,
우리가 앞으로 집중적으로 익혀야할 기초기술이 어떤것 들인가에 대해 논의를 함이 어떨까요???
제가 보기엔 우리나라의 아주 일부 선수를 제외하곤 일본팀과의 기초기술이 다른것 처럼 느껴 지던데...
기초자세...스케이팅...퍽드리블...등등의 기본기부터 차이가 있는듯 보였습니다...
이런점들을 바탕으로 서로의 의견이 있으면 어떨까요????